9월도 벌써 다 갔다 9월부터는 수익은 작게 얻더라도 손실을 없애고
수익만 쌓아가려고 계획을 세웠다 4일 차까지는 수익 내다가
5일 차 6일 차일 때 한번에 깨지는 걸 보고 정말 쉽지 않구나 느꼈다
제일 많은 잃은 날이 매매를 많이 하는 날
매매를 많이 할수록 깨지나? 생각이 들기도 했고
복구하려고 매매를 더했나? 생각이 들었다
다시 10월이니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해야겠다
저번 주에 지인들에게 나의 꿈을 말했다
나의 꿈은 빌리브 트레비체에 사는 것이라 했다
아침 출근하는 길에 보이면 저건 내꺼다라고 암시를 하고 출근을 했다
꿈이 되게 구체적이네요 이래서 가격을 말해주니
대략 13~16억이라고 말하고 1년에 1억씩 모아도 16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랬더니 밥도 안 먹고 돈도 안 써야겠는데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말해서
'두고 보자'라고 말했다
지금은 보이지 않고 확실한 증거도 없지만
내가 산 내 집이라는 걸 믿고 있다
믿는 이유는 나의 열심은 반드시 이루어 미래의 약속을 현실로 만드니깐
과정은 모든 사람이 힘들고 보이지 않는 미래
현실과 나의 꿈을 생각하면 괴리감이 느껴지고 믿기지 않은 거라는 것을 안다
나 또한 그것 때문에 힘들어했다. 현실에선 아무것도 없으니깐
그렇지만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내가 다 이루었다는 것을 그 끝에서 상상하고
믿고 느끼고 행동하면 도달해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버티고 파이팅 해야지
상장주 첫 시가를 돌파해 주니 매수 진행 곧바로 떨어지길래 매도 급등급락을 해서 올라갔으니 그 이후에 올라갔어도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 타점을 느끼지 못했다
상한가 가기 전에 매수를 해서 시초가 근처에 다 매도를 했다 상장주에다가 밑바닥 찍고 다시 올라오는 흐름에 매수를 했지만 사고팔고 사고 팔고 하다가 마지막 돌파 일 때 사서 기다리고 있다가 다음 날에 매도 완료
거래량이 많이 터지기도 했지만 욕심에 좀 더 보다가 매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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